대상: 30대 초반의 여성 A씨

증세: 엄마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에 엄마의 애통을 가슴 속에 묻어두고 엄마를 내 보내지 못하고 있는 애도에 사로잡힌 여성으로 TV나 뉴스에게 갑작스런 죽음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감당할 수 없음 

접촉: 치료자 한데서 6개월간 심리치료를 받은 아버지의 권유로 치료자를 찾아오게 되었음

진단: 가벼운 우울증

치료 기간: 6개월 간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1회씩 2시간으로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음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과정은 A씨가 치료를 시작한지 제 5회 치료 회기(총 10 시간의 치료)에서 드러난 문제점들을 분석한 것임

 

치료의 과정:

 A부인은 어린 시절에 부모님과 함께 목장에서 살았을 때가 가장 행복한 시절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그녀는 어머니와 할머니의 갈등에서 할머니가 칼을 들고 어머니에게 달려들어서 기절을 한 이후에 할머니를 두려워해고 무서워해서 항상 피해다녔다고 회고를 했다. 그 사건 이후에 부모님이 그 목장을 나와서 이웃에서 목장을 하려고 1년 동안 노력을 하다가 목장을 접고 인근 대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갈등이 심해지고 아버지는 특별한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수공 노동으로 진전하게 되면서 어머니의 무시 멸시 평가절하를 받게 되었다고 회고를 했다.

 아버지와 관계: 아버지는 치료자와 6개월 동안에 치료에서 특별히 딸과의 껄끄러운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아버지는 심리치료 이후에 딸인 A부인을 치료자에게 심리치료를 부탁을 하면서 아버지 자신과 딸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회복하기를 원했다. 아버지는 딸이 고등학교 학생 때부터 아버지를 외면하고 아버지와 눈을 마주려고 하지 않고 아버지를 무시하고 무능력한 아버지로 취급했다고 분개했다. 아버지와 부인과 갈등이 심해지면서 아버지는 아들과 딸과 부인이 똘똘 뭉쳐서 아버지를 왕따 시켰다고 분노했다. 목장에서 살 때는 아버지와 딸이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었으나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아버지의 경제적인 능력에 자격지심으로 가족들의 따돌림에 직접 대응해 나갈 수가 없었다고 회고를 한 것을 A부인에게 이야기를 하면서 A부인이 아버지와 관계를 생각이 나는데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을 때 그녀는 그녀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들어갈 시점에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갈등이 심각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어머니 편을 들 게 된 것 같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아버지는 집에 늦게 들어오게 되었고 피곤해 하시면서 가족들과의 관계를 피하는 것 같아서 아버지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할 시간이 부족했을 뿐이지 아버지를 특별히 미워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았다고 털어 놓았다. 여기에서 아버지와 딸은 제대로 의사 소통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가 대학 1학년 때 IMF가 터졌고 경제적인 축소 때문에 아버지는 가족들의 생활비에 힘들어 하게 되면서 그 시점에서 오빠가 대학 2학년이고 A부인이 대학 1학년이어서 두 자녀의 대학 학비 문제로 오빠는 군에 입대를 했고 A부인은 1학년을 하면서 방학 동안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그 다음 해에 1년 휴학을 하고 안경점에서 일자리를 얻어서 1년 동안 일을 해서 학비를 벌어야 했다고 털어 놓았다. 아버지는 가족 경제가 어려워지가 부인과 딸이 합세를 해서 경제적인 문제에 도움을 주지 않고 오히려 씀씀이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딸에게 분노하고 있었지만 정작 딸인 A부인은 커피점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고 1년간 휴학으로 일을 해서 학비를 벌어서 썼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치료자는 아버지와 딸 사이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가 IMF로 가족들의 경제가 쪼들리게 되자 어머니는 가족들의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를 낸 것이 카드로 돌려막기를 했다는 것은 아버지가 치료자에게 분노해서 한 말이었다. 어머니는 xxx 여상을 졸업을 했고 졸업 후에 2년간 목재소에서 경리로 일을 한 경력이 있으면서도 가족의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질 때 손수 일을 하지 않고 12장의 카드로 돈을 빌려서 이리저리 카드로 막으려다 결국은 이자가 이자를 물고 와서 빚이 점점 늘어나서 막을 수 없게 되자 2개월 동안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혼자서 끙끙대대가 폭발해 어머니가 정신분열증으로 파괴되자 아버지가 그 문제를 수습하려고 했을 때 빚을 감당할 수 없어서 아버지의 회사에 긴급 요청을 해서 퇴직금을 가불을 해서 일부 갚고 그리고 처남에게 일부 돈을 빌려서 빚을 청산했을 때 부인과 딸인 A 부인이 함께 똘똘 뭉쳐서 카드를 돌려막기로 아이디어를 낸 것에 아버지가 분노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달라고 물었을 때 A부인은 그 당시에 어머니가 카드를 12개나 만들어서 돌려막기를 하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고 그리고 단순히 어머니가 금전 인출기 옆에서 돈을 빼서 다른 통장으로 돈을 넣는 것을 도와다라는 것을 도와주었을 뿐 어머니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잘 몰랐다고 했다.치료자는 여기에서 왜 어머니가 여상을 졸업한 사람으로 가족 경제 문제에는 다른 여성들보다 돈문제를 더 잘 다룰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왜 어머니가 하필 아이디어를 낸 것이 카드를 여러 개를 만들어서 돈을 대부받아서 가족의 생활비용으로 사용을 하면서 카드 돌려막기를 했는가?에 대해서 물어보았을 때 A부인은 다음과 같이 말을 했다.

 어머니는 일을 하는 것을 싫어 했고 또 여상을 졸업한지도 수십년이 지나가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아버지는 가족의 경제가 어려우면 공장에 나가서라도 경제적인 지원을 해 주었어야 하는데 아버지의 조그만 수입에만 의존해서 아버지의 쥐꼬리 봉급에만 매달려서 아버지의 저소득에 비난만 했느냐?고 분노한 것에 대해서 그녀는 어머니는 일을 하려고 하는 생각이 없었고 그것은 동료들한데 자존심도 한몫 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치료자는 여기에서 어머니가 대인관계가 되지 않아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할지 몰라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을 피했고 어머니 자신의 마음을 열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 놓았기 때문에 공장에 취업으로 일을 하는 것에 문제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을 때 그녀는 치료자의 해석에 시인을 했다.

 어머니가 정신분열증으로 폭발을 했을 때 어머니의 배다른 여동생인 큰 이모가 독실한 캐토릭 신자여서 어머니가 귀신이 들었다고 캐토릭 교회에 등록을 하고 동료들을 데리고 와서 귀신 쫓는 안수 기도를 하는 것에 아버지가 분노하고 어머니가 싫어하는 모습에 이모에게 강력하게 이야기를 해서 이모의 귀신 쫓는 안수 기도를 거부하고 아버지가 병원에 어머니를 입원을 시키고 약물 치료로써 어머니의 병을 고치려고 3년-4년 동안 있는 힘을 다했다는 것을 A부인도 시인을 했다. 이후에 어머니가 소강 상태가 되자 우연히 아버지가 낯선 여성 한데서 걸려 온 전화에 놀래서 자리를 피하고 전화를 하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남편을 외도를 하는 사람으로 몰아부쳐서 공격을 하게 되고 이것을 외할머니의 가족들에게 알리게 되어 온 외가 가족들이 아버지를 외도를 하는 파렵치한으로 비난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아버지는 외도를 한 것이 아니고 우연히 낯선 어떤 여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에 옆에 있는 부인이 들어면 놀랠까봐서 자리를 피해서 전화를 받은 것 뿐인데 이것이 잘못 오해를 불러 일으켜서 엄청난 고통을 당했다고 치료자에게 하소연을 한 것을 A인에게 물었을 때 그녀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진실로 어떤 여성과 외도를 했다고 믿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 시점에서 집에 늘 늦게 들어왔고 자주 술을 마시고 가족들과 거리감을 두었기 때문에 A부인도 아버지가 정말로 외도를 한 것으로 인식을 했다고 했다. 여기에서도 아버지와 어머니의 의사 소통 문제가 등장하고 있음을 치료자가 지적을 했다.

 아버지의 외도 문제는 확대가 되어 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을 하자고 다그치고 학대를 하는 바람에 여기에 딸도 합세를 해서 아버지를 결국 집에서 내 쫓아내 버리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아버지가 분개 했다. 아버지는 그 시점에서 이혼을 마음 속에 결심을 했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부인을 먼저 정신병으로부터 회복을 시킨 후에 이혼을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 3년-4년의 각고의 노력 끝에 부인의 증세가 완화되어갈 때 외도 문제가 터져서 그는 이혼을 결심하고 집을 나와서 1.5개월 동안 지내다가 이혼을 하려고 집에 들어갔을 때 부인이나 딸과 아들은 이혼 문제를 전혀 거론하지 않아서 그냥 그대로 살 게 되었다고 회고를 한 것에 대해서 딸인 A부인은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을 하려고 한다는 말에 아버지에게 "아버지! 어머니는 이혼을 하려는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어머니가 고통스러우니까 이혼 이야기를 한 것이지 어머니가 이혼을 할 사람이 아님을 강조를 했던 기억이 난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어머니는 자구 식칼을 들고 시가댁 가족들을 죽이겠다고 위협을 해서 아버지는 밤에 몇 개월 동안 잠을 잘 수 없었다는 아버지의 고통을 딸인 A부인에게 이야기를 했을 때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면서 아버지가 그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 줄을 몰랐다고 했다. 아버지는 그러한 고통을 감수를 하면서 가족 부양을 위해서 노력하다가 결국은 신 부전증에 걸려서 4년 동안 고통을 받게 된 것을 그가 부인과 가족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신부전증이 된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을 한 것을 따님인 A부인이 알도록 했다.

A부인의 결혼 생활: A부인에게 결혼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달라고 했을 때 그녀는 남편과 결혼을 대학 때 선배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다른 선배들은 대부분이 유우부단해 보이고 불안해 보인 것에 비해서 남편은 결단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어 보여서 남편을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결혼 직후에 돈이 부족해서 시부모의 집에서 같이 몇 개월간 생활을 하게 되었고 그녀가 결혼을 하기 직전에 시어머니가 부엌에서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숨졌다고 했다. 시부모님은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결혼 직후에 얼마되지 않아서 음식점에 불이 나서 전소하고 이웃집까지 피해 보상을 하는 사람에 시 아버지는 파산 신청으로 경제적으로 여렵게 되면서 A씨 부부는 친정 어머니에게 돈을 빌려서 방을 얻어서 월세로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남편은 호프집을 하다가 지금은 음식점으로 저축도 하면서 생활을 하고 있는데 시 아버지께서 작년에 남편의 형님(남편은 가족으로 형님이 한분 있었다)에게 시아버지가 하는 음식점을 운명하면서 쓴 사채 때문에 이자를 감당할 수 없어서 큰 아들에게 돈을 3천만원을 빌려 갔고 일년 후인 지난 달에는 A부인의 남편에게 음식점의 경영이 어려우니 돈을 융통해 다나고 하는 바람에 남편이 지금의 음식점을 담보로 은행에서 1500만원을 대부를 받아서 부인과 상의없이 아버지에게 갇다 준 것에 A 부인이 분노하고 있다고 하소연을 했다. 분명히 부모님의 의사 소통 문제가 A부인의 결혼 생활에서 남편과 의사 소통의 문제로 연결되고 있음을 부인 자신도 시인을 했다.

 남편의 형님은 회사원으로 일을 하고 있고 형수는 교사로 맞벌이를 해서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이 없이 지내고 있으나 얼마전에 동서 되시는 형님(남편의 형수)이 A부인을 찾아와서 시 아버지가 운영하는 음식점이 아무래도 위험하니 더 이상 돈을 빌려 달라는 말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시 아버지 한데 같이 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물어 왔다는 것이었다. 남편의 형님과 남편은 아버지의 요구하는 것에 No라고 말을 못하는 사람으로 둘 다 "우리 아버지는 절대로 남의 밑에 들어가서는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사업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말을 공공연하고 했고 앞으로 시아버지가 파산을 또 할 것 같은데 그 불똥이 두 아들들의 가정으로 튈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어쩔 줄 몰라 했다. 여기에서도 남편의 가족들 사이에 의사 소통이 잘 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파산이 뻔 한데도 아들들은 아버지의 재정적 지원에 No라고 말을 하지 못하고 있은 것이 드러났다.

 A부인의 치료에서 앞으로 A부인과 아버지의 의사 소통 부재로 인한 서로의 오해를 씻어내고 A부인의 커뮤니케이션 훌련을 통해서 아버지와 단절된 관계를 풀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독대로 직면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 했다. 우선 아버지와 의사 소통을 분석해서 부인 A가 치료에서 의사 소통을 훈련을 해서 언젠가는 아버지와 직면으로 풀어가야한다는 것과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마음 속에 쌓아두었던 가족들 특히 할머니와 관계를 바로 알고 어머니의 고통을 A부인이 직접 느끼고 표현을 하게 함으로써 어머니를 닮은 그녀의 내면에 쌓인 분노를 말로써 표현하는 것을 통해서 그녀가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잘못 배운 의사 소통을 새로 바루는 과정이 치료에서 핵심 초점을 이루게 될 것을 이야기를 했다.

 치료 회기 14회 총 24 시간으로 접어들었을 때 외 할머니와 A부인의 어머니와 관계 패턴이 외할머니의 막내 아들(약 100억대의 재난가)인 외삼촌과 둘 째 딸( 외삼촌의 누나와 매형) 그리고 A씨 부부와 관계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한가지 A씨의 어머니의 평생동안 한으로 맺힌 남편의 학력 문제가 A씨의 부부에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었다. 상세한 것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