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30대 초반의 회사원 D씨

증세: 지난 7년 동안에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아오면서 약물로써 견디어 오다가 초반기에 약물 효과에 비해서 점점 약물 효과가 떨어지는 것 같아서(약물은 내구성이 있기 때문에 초반기에 사용량은 시간이 지나갈수록 초반기 약물 효가가 줄어들 게 되어 약물을 지속해서 사용하게되면 약물의 양을 높여야 똑 같은 효과를 얻게 된다) 신경 정신과 의사에게 이야기를 했으나 약물 과다 복용의 부작용을 우려해서 인지 신경을 써주지 않았음. 그래서 약물을 규칙적으로 복용하지 않았고 중간 중간에 복용 중에 있음

접촉: 인터넷에 우울증 홈페이지에서 치료자의 우울증에 대한 설명과 치료 사례를 읽고 종합적 심리 검사인 프로파일링을 요청해서 심리 검사에서 심한 우울증으로 먼저 자신의 분석을 해 보고 나서 치료를 결심 하게 됨

진단: 심한 우울증

치료 기간: 6개월 간 치료 계약을 하고 1주일에 1회씩 (1회기에 1주일에 2시간) 치료 회기로 심리치료를 받게 됨

치료 결과: 아래의 치료 과정은 D씨가 치료를 시작한지 첫 2 시간의 치료에서 드러난 그의 문제점들을 분석한 것이다.

 

치료의 과정:

 D씨는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우울증 홈페이지를 접하고 나서 치료자에게 그가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어린 시절에 아버지의 폭력으로 가족들과 자신이 심하게 상처를 입었고 이후에 대학 시절에 초반기에는 유머도 있고 인기도 많은 매력있는 남자로써 여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으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동료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것을 경험을 했고 군대 복무 중에 후반기에는 후임들에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태도 때문에 무시를 당하는 고통을 받았으며 현재 직장 생활에서도 상사나 후배들과의 관계가 어렵다고 호소를 해 왔다. 그는 치료자의 홈페이지에서 종합적인 심리검사를 받아 보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D씨는 치료자의 우울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우울증에 대한 정보를 얻은 뒤에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있는 종합 심리 검사인 프로파일링을 신청에 왔다. 그는 프로파일링의 신청 시에 우울증으로 7년 동안 고통을 받고 있고 신경 정신과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나 효가가 없는 것 같다고 호소를 해 왔다. 치료자는 7년 동안 우울증 약물에도 지금까지 우울증을 앓고 있으니 약물 치료를 그만두고 심리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그는 우선 종합 심리검사를 해 보고 나서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심리검사 비용을 지불하고 종합 심리검사(여기에는 우울증 검사로써 외부 환경적 스트레스 검사, 내면 심리 갈등적 검사, 우울증 검사, 1주일 동안의 우울증 검사, 외로움 검사에다 불안 장애 검사로써 불안증 검사,공황 장애 검사, 일반화된 불안장애 검사, 대인 공포증 검사 그리고 성격 장애 검사로써 친밀감 검사, 낙관성 검사, 부부 관계의 질 검사, 자아 검사로써 총 13개의 검사를 받은 후에 여기에서 나온 데이터에다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에서 겪었던 상처나 양육의 과정을 상세히 기록을 한 내용들을 종합해서 A4용지로 글자 크기 10으로 총 8페이지-10페이지의 심리검사의 종합적인 해석이 포함되는 종합 심리검사를 통해서 "자신의 자아(나)"를 분석한 것을 프로파일링 검사로고 부른다 --- 더욱 더 상세하게 심리검사를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 ). 종합 심리검사를 한 결과에서 그는 우울증 검사들의 결과는 심한 우울증으로 이미 자살 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심한 불안에다 대인관계에서 문제점들과 자아 검사에서 자신감이 낮고 친밀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종합 심리검사의 결과를 통보를 받고 그는 그 자신의 많은 문제점들에 꼬집어서 정확하게 밝혀준 심리검사의 정확성에 감동을 받았다고 이후에 치료 시간에 솔찍하게 털어 놓았다.

 그는 심리치료를 받을 것을 결심을 하고 치료자에게 6개월 간의 치료 비용을 지불하고 1주일에 2시간씩 심리치료를 받기로 계약을 했다. 치료자는 6개월 이하의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을 받아주지 않는다. 이유는 심리치료는 최하 6개월 정도 받아야 치료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기 때문에 미리 6개월분의 치료 비용을 받고 6개월간 치료 계약을 한다. 이러한 방식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다. 심리치료는 유아기 때 받은 부모님의 양육 과정에서 그리고 형제들과의 관계에서 받은 심리적 상처나 심리적 결함들을 찾아내고 그리고 유치원원, 초, 중, 고등학교 시절에서 동료들과 친구들의 관계에서 생긴 갈등들을 어떻게 풀어 냈는가? 등을 분석한다. 그리고 치료를 받는 사람의 감정의 표면 방식(분노, 미움, 갈등들을 말로써 표현을 하는가? 행동으로써 표현을 하는가?), 대인관계에서 생긴 갈등을 어떻게 풀어가는가?(갈등을 풀어가는데 결함이 있는가?) 그리고 의사 소통(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 - 갈등이 생기면 회피하는가? 직면을 하는가? 어떤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가?)에서 대화의 패턴 등을 분석해서 여기에다 성장 과정과 발달의 과정에서 생긴 자아 결함들을 찾아내어 분석해서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의 부족들을 어떻게 대인관계에서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가? 등을 분석해서 고쳐 나가는 복잡한 과정이 심리치료의 과정이다. 고로 여기에서 먼저 치료 비용을 6개월을 지불하면 치료 비용을 냈기 때문에 적어도 5개월-6개월은 나오게 되고 그 시즘이면 심리치료의 효과가 눈에 보이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심리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치료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치료사와 환자 사이에 갈등이 생기게 되어 있고 이 갈등을 풀어나가는 것을 먼저 배우면서 대인관계의 갈등들의 해결로 일반화 시켜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치료 비용을 그 때 그 때 치료를 받을 때마다 내게 되면 환자들은 2개월-3개월 정도 치료 시간이 지나가면서 치료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치료를 그만 두게 된다. 또한 매번 올 때 마다 치료 비용에 신경을 쓰게 되고 이것이 3개월 정도 넘어가면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어 치료를 그만 두게 된다. 그리고 치료사와 갈등이 생기면 관계를 끊어 버리거나 회피해 버리는 환자 자신의 대인관계 갈등을 풀어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고로 분노하거나 실망해서 치료사와 관계를 끊어 버리는 것을 막기 위한 치료 기법으로 치료자는 반드시 치료를 시작할 때 6개월분의 치료 비용을 먼저 지불하게 한다. 동시에 치료 비용은 절대로 되돌려 주지 않음을 이야기를 한다. 치료 비용을 6개월을 미리 받는 것을 위와 같은 갈등과 실망으로 치료를 중단하지 못하게 하는 한 개의 치료 기법임을 미리 이야기를 해 둔다.

 D씨는 외면적으로는 신체 건강하고 미남형으로 보이는 외모를 가진 사람이었으나 그는 7년 전부터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치료를 시작했을 때가 결혼을 한지 꼭 1년이 되었고 5개월 된 아들이 있었다. 그의 부인은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자녀는 인근에 살고 있는 장모님이 돌보아주고 있어서 큰 문제는 없었다. 그는 부인과 결혼 전에 약 8개월간 연애 기간으로 사귄 후에 결혼을 했다고 했다. 그는 8개월의 연애 기간 중에 그리고 결혼 1년이 지나가면서도 그 자신이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부인에게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우울증이 밝혀지면 부인으로부터 평가절하를 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8개월의 연애 기간 중에 그가 우울하면 절대로 그의 파트너에게 연락을 하지 않고 피해 버렸고 그가 기분이 좋으면 연락을 하는 방식을 취했다. 고로 그가 부인과 결혼 전에 사귀던 관계 스타일이 불규칙적이어서 이후에 부인으로부터 이러한 관계 패턴에 대해서 부인이 감지를 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는 치료자를 만나기 직전에 메일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비용은 그가 스스로 부인이 눈치채지 못하게 마련할 수는 있지만 1주일 마다 치료자에게 오는데 4시간 그리고 되돌아 가는데 4시간이 걸리고 그리고 치료를 받는데 2시간 총 10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하루가 완전히 날라가 버린다고 했다. 고로 부인에게 첫 번 1회 정도는 비밀로 할 수 있겠지만 1주일에 1회 치료 회기를 가지게 되면 곧 들통이 날 것을 걱정을 했다. 치료자는 D씨의 부부관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이미 종합 검사에서 나온 데이터가 암시를 하고 있음을 지적을 했다. 친밀감 형성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고 부부 관계의 의사 소통에서 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고치지 않으면 부부 관계는 곧 문제점이 드러날 것이라고 프로파일링에서 데이터의 해석 때 강조를 했음을 상기 시키면서 심리 검사의 종합적인 테이터의 결과를 먼저 부인에게 알리고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부인의 전폭적인지지가 필요하다고 고백을 해야할 것을 강조를 했다.

 그는 치료자와 첫 치료 회기를 가지기 전에 보낸 메일에서 부인에게 며칠 전에 우울증 검사를 해 보고 나서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고백을 하고 지금 심리치료를 받지 않으면 앞으로 결혼 생활에서 그리고 몇 개월 전에 태어난 아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줄 것 같으니 치료를 받게 허락해 달라고 처음으로 자신이 우울증이 있음을 부인에게 고백을 했고 그리고 부인이 치료를 허락해 주었다고 메일을 보내왔다.

 치료자는 D씨에게 그의 치료 동기를 높이 평가해 주었다.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기 위해서 먼 거리에서 하루를 희생해 가면서도 2시간 치료를 받겠다는 그 치료 의지 그리고 그의 7년 동안의 심한 우울증을 꼭 이번 기회에 해결하겠다는 결심과 그의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들 그리고 부부관계에서 문제점등을 해결하려는 그의 확고한 치료 동기를 높이 평가해서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러한 마음 속에 치료를 받아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결심만 있으면 심리치료는 어떤 문제들지 간에 해결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러나 심리치료에는 단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도록 여러 번 강조를 했다.

 첫 시간 대면에서 그는 심리치료를 받게 되면 정말로 그가 지금 가진 문제들을 꼭 해결할 수 있겠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치료자는 어떤 문제든지 간에 치료를 받으려고 하는 사람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하면서 D씨와 대화를 시작했다.

 

D씨의 과거의 역사

 D씨는 시골에서 자랐다, 그는 누나와 여동생이 한명씩 있었다. 그는 장손으로 태어나서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고 했다. 누나와 여동생은 유치원에 다니지 못했으나 그는 아들이라고 유일하게 유치원에 다닐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4 살 때 부모님은 막내인 여동생을 데리고 도시로 일자리를 구해서 떠났다. 그는 할머니의 손에서 사랑을 받으면서 자랐고 그 시절이 가장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회고를 했다. 그는 유치원 시절에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골목 대장 노릇을 하면서 자랐다고 했다. 그 시점에서 그는 누나와 할머니를 두고 부모님 곁으로 갔고 문제는 그 때부터 시작이었다고 했다. 아버지는 술을 자주 마시고 엄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그 때부터 보기 시작했다.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은 자주 있었고 그는 늘 공포와 무서움 속에 살았다고 회고를 했다. 어머니는 아버지의 폭력에도 불구하고 자식들 때문에 참고 살았다고 했다. 아버지의 음주와 폭력은 아버지의 형제들 사이에서도 불화로 작용을 했다. 명절 때만 되면 친척들에게 무섭게 대했기 때문에 친척들로 아버지를 피하고 싫어했다고 고통스럽게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그는 지금까지도 한번도 자신의 어린 시절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부인과 8개월의 연애 기간과 결혼 1년 동안에 그 자신의 우울증이나 어린시절의 가족이야기는 금기로써 부인에게 눈치도 채지 못하도록 일절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했다. 어린 시절부터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렸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 관계는 사춘기 시절로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했다. 동료들과 초반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으나 친밀감이 생길 무렵에는 자신감이 없고 따돌림을 느꼈다고 했다. 약간 폭력적인 한 친구에게 심하게 갈굼을 당했다고 했다. 그에게 똘 만이 역할을 한 것에 대해서 지금도 분노하고 있었다. 사춘기 시절에 그는 담배와 본드 흡입으로 잠깐 몰두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의 사춘기 시절에 불행했던 과거에 대해서 후회와 고통스런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했다. 대학 시절의 초반기에는 인기가 있고 동료들도 많이 생겼으나 친밀감이 형성되어가는 장기적인 관계에서는 친구들이 한명씩 두 명씩 떨어져 나가는 것에 괴로워했다. 그 시점에서 D씨를 챙겨주고 다독거려주는 한 형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이후에 군대 생활에서는 고참이 되어가면서 더욱 더 힘들어졌다고 했다. 그는 후임병들에게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고참으로 인식되어지면서 그가 아버지의 폭력적인 관계를 그 자신의 피 속에서 흐르고 있다는 것을 그 시즘에서 알았다고 했다. 그는 제대 후에 대학에 복학을 한후에 후배 들에게 따돌림을 경험을 했다고 괴로웠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대학을 졸업을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상사나 후배들에게 약간의 따돌림 비슷하게 D씨가 그들과 관계를 잘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늘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다.

D씨의 현재의 문제점: 우울증 때문에 무기력하고 아무런 감정을 느낄 수 없다고 호소를 했다. 기쁘도 슬프도 그는 그냥 무감각해진 것 같다고 했다. 아무 의미 없는 인생을 살아서 무엇하냐? 아내와 아들을 보아도 그냥 무감각하고 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냥 혼자서 쉬고 싶은 생각 뿐이라고 했다. 가장으로써 뭘 할지도 모르겠고 가정을 리더를 해 나가야 하는데 능력도 없는 것 같고 그냥 무감각한 것같다고 기술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그냥 겉도는 친구로써 스스로 느껴지고 존재 감각이 없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주인공이되고 싶고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지만 그는 그러한 능력이 없는 것아 보인다고 고통스러워 했다. 현재 직장에서 후임들이 그를 따라주지 않고 그가 그들을 어떻게 리더를 할지를 모르겠다고 했다. 현재는 자살 생각 한번씩 나고 그냥 꽉 죽어 버릴 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부인과 아들을 보면 힘을 내야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우울증이 심각한 것 같다고 하소연을 했다.

 치료가 시작되면서 치료자는 우선 D씨와 부인관계를 먼저 다루기로 했다. 동료들과의 관계는 우선 뒤로 미루고 먼저 부인과 관계를 다루어서 D씨의 부부관계를 먼저 고치는 것이 우선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유는 매일 같이 함께 살고 있는 부인과 관계는 동료들과의관계보다 다루기가 쉽고 부인과 관계가 바로 소통이 되어야 집이 안식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D씨는 부인과 심각한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 이것은 D씨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마음의 문을 닫아놓고 있기 때문임을 강조 했다.

 며칠 전에 부인에게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처음으로 고백을 한 후에 무엇을 느꼈느냐?고 치료자가 물었을 때 그는 부인이 그에게 그럼 결혼 전에 자신과 8개월간 사귀고 있을 때 한동안 그녀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 것은 우울증 때문이었느냐?고 질문을 했다고했다. 그가 우울함을 그녀에게 보이기 싫어서 기분이 좋은 때만 만나고 심하게 우울할 때는 일부러 만나지 않았다고 실토를 했다. 또한 어저깨 그가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은 것을 부인에게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고 부인과 대화를 가질 수 있었다고 했다. 그가 부인과 결혼을 해서 1년 동안 살아온 것을 분석하면서 치료자는 D씨가 부인과의 대화는 짧고 서로 자신의 내면의 마음 속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장모님이 5개월된 아들의 양육을 도 맡아서 돌보아주려고 D씨의 아파트에 늘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부인과 단독으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지 않다고 했다. 그들의 의사 소통은 서로 일상 생활만 간단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였다. D씨는 자신의 고통스러운 어린시절과 가족의 폭력에 대해서는 일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었다. 치료자는 D씨와 부인과의 소통에 우선 치료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첫 치료 회기를 끝내고 치료실을 나가면서 D씨는 정말로 자신의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찌? 다시 한번 치료자에게 확인으로 물어보았다. 치료자는 그러한 심리적인 문제들은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를 하면서 단지 시간이 걸릴 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서둘지 말고 한 걸음씩 천천히 내 마음을 들려다 보고 내 마음이 어떻게 작동을 하고 있는지를 알 게 될 것이고 내 자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가면서 자아 결함들과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부부관계와 대인관계를 수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를 했다.

 다음 홈페이지에서는 그의 부인과 인터뷰와 그의 상세한 과거의 상처들이 세부적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핵심 문제의 본질들이 하나씩 밝혀지게 되면서 구체적인 치료의 윤곽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다음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