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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여고 1학년 여학생 Y양

증세: 우울증, 치료 과정에서 조울증으로 바뀜

접촉: 아버지가 인터넷으로 치료자의 홈페이지에 접촉한 후에 여고 1학년 딸의 심리치료를 요청함

치료 기간: 1회 치료 회기에 2시간씩 1주일에 2회기로 2 주일 그리고 봄 방학 때 1주일에 4회기로 2주일 동안 그리고 새 학기 시작으로 1주일에 1회에 2시간씩 치료를 받고 있음

치료 결과:  먼저 2시간 심리분석 치료 상담을 해 본 후에 6개월간의 심리치료를 계약을 할 것인지 하지 않을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하고 우선 2시간 분석치료 상담을 하기로 했음, 치료의 과정에서 조울증이 폭발했음

 

치료의 과정

어머니와 약 20분 동안 인터뷰: 어머니는 Y양과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약 20분 동안 Y양의 증세들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서 들려 주었다. Y양은 지난 2009년 10월 중순 쯤 어느 날 저녁에 갑자기 공포증적 증세를 보이면서 조용히 앉아 있지 못하고 마음의 움직임이 소동을 보이면서 마음이 갈팡질팡하고 불면증을 보이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우울증 에피소드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Y양은 고함을 지르면서 특히 엄마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고 엄마를 Y양의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엄마에게 적대 감정을 보이고 밤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이웃 신경 정신과에 부모님이 Y양을 데리고 갔을 때 그 xxx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더 큰 병원으로 가 보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부모님은 Y양을 데리고 서울 대학교 병원의 신경 정신과에 대리고 가서 정신분열증 전문가인 xxx 박사 님에게 진단을 받게 했다. 이후에 뇌파 검사, MRI 검사 등 모든 종합 검사 결과 별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다. 약 2주일 후에 부모님은 근처에 있는 xxx 신경 정신과 선생님에게 가서 약물 치료를 받았다. 병명에 대해서는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은 이름을 알려주지 않았고 갑작스런 스트레스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Y양은 약 1.5개월 정도 학교에 결석을 해야 했다. 이후에 Y양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 과거의 평상심을 회복한 것 같아서 그 신경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처방으로 약물을 약하게 줄이고 계속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데 증세 에피소드 발발 이후 약 3개월 후에 다시 첫 증세 에피소드가 재발하게 되었다. 부모님은 약물 만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약물과 심리치료를 병행하기로 결심을 하고 인터넷에서 치료자의 우울증 홈페이지를 보고 심리치료를 받고 싶다고 치료 요청을 해 왔다고 했다. 더 붙여서 어머니는 Y양이 어린 시절에 언니와 심하게 갈등을 겪어 왔으며 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수재로써 알려져 왔고 연령 생인 두 자매가 다툴 때 어머니가 언니 편을 들어왔다면서 Y양으로부터 늘 들어왔던 편애의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또한 Y양이 고등학교 1학년 때 학급 반장을 하면서 심하게 동료들로부터 마음 고생을 한 것이 문제의 원인이 된 것 같다고 하면서 Y양의 심리치료를 정중하게 부탁했다.

Y양의 1시간 30분 동안 인터뷰: Y양은 치료자와 이야기를 하면서 연령생으로 자신보다 1살 위인 언니는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잘 해서 지금은 xxx 과학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Y양은 자신은 항상 도전적이어서 어린 시절부터 언니에게, 부모님에게, 동료들에게 도전적이었다고 스스로를 이야기를 했다. 언니와 다툴 때면 어머니는 항상 언니 편을 들었다고 서운해 했다. Y 양은 스스로 이성 문제, 그리고 앞으로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으며 특히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 학급 반장을 하면서 동료들을 리드 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했다. 학급 반장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료들의 갈등에 조정자 역할도 하게 되었고 또 학급의 일을 처리하다고 보니 선생님과 학급 동료들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었다고 하소연을 했다. Y양은 특히 선생님에게 분노와 노여움이 많았다. 담임 선생님은 미술 선생님으로 전국에서 미전에서 1등 상을 받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분으로 선생님이 Y양의 고등학교에서 power가 대단히 세다고 했다. 담인 선생님은 자신의 시어머니와 갈등을 Y양에게 이야기를 할 정도로 Y양에게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고 했다. 선생님을 100% 존경을 한다고 하면서도 Y양은 한편으로 담임 선생님에게 서운함을 내 비치고 있었다. Y양이 증세 에피소드가 터졌을 때 그녀는 병원에서 담임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즉석에서 "선생님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습니다"라고 항의를 표현했다고 했다. 선생님은 Y양의 말을 듣고 미안하다면서 학교 걱정은 하지 말고 병을 잘 치료해서 학교에 나오라고 위로를 했다고 했다. Y양은 담임 선생님 뿐만 아니라 부반장을 했던 K양을 섭섭하다고 비난을 했다. K양은 부반장이면서 반장인 Y양을 지원해주지 않고 매사에 반장이 하는 일을 테클을 걸고 자신은 부반장의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비난을 했다. 그 다음에 등장한 인물이 Y양이 친하게 지냈던 S양이었다. S양은 중학교 때 같은 중학교를 나왔고 중 1, 2, 3학년을 같은 반을 했고 중학교 때 S양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Y양이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고 S양이 고등학교를 지원을 할 때 지금의 K고등학교를 Y양을 따라서 지원을 할 정도로 둘이 친하게 지내왔었다고 했다. 고등학교에서 Y양과 S양은 같은 학급에 배당이 되었다고 했다. 중학교 시절에 Y양은 중학교 3학년 때 가장 행복해었다고 했다. 중학교 3학년 때는 전교에서 20등 안에 들어갔고 학급에서 1등을 했었다고 했다. 중 3 때 반장은 아니었지만 선생님의 심부름을 많이 해서 다른 학급 동료들이 처음에 Y양이 중 3학년의 반장인줄 알았다고 말을 할 정도로 활발하게 학급 활동을 많이 했다고 했다.

 가족 구성원: 아버지는 xxx 대학 법대를 나와서 지금은 전공과 관계가 없는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어머니는 지방의 대학에서 전산과를 나와서 결혼 후에 지금은 전업 주부로 있다고 했다. 언니는 한 살 위로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재, 천재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공부를 잘 해서 Y양은 늘 언니와 경쟁적이었다고 했다. 그러나 아무리 공부를 해도 언니를 능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종종 이야기를 했다고 했다. 언니는 늘 전교 1등을 했고 지금은 xxx 과학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2학년으로 월반을 해서 이번에 조기 졸업으로 이름이 널리 잘 알려진 서울 xxx 대학에 반도체 학과에 들어갔고 그 학교에서 이미 4년 등록금을 면제 받고 월 50만원씩 용돈도 받게 되었다고 언니의 일들을 자신의 일보다 소상하게 알고 있었다. 언니는 xxx 과학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그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해 왔으며 이제 xxx 대학에 들어가서도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어있다고 했다. Y양은 남동생이 한 명이 있는데 초등학교 5학년으로 이제 6학년으로 올라가는데 남동생도 공부를 잘해서 반에서 1등-2등을 하고 있다고 했다. 언니와 남동생은 수학을 잘 해서 늘 수학 성적이 좋았으나 Y양은 영어에 취미가 있고 영어를 잘 해서 지금 xxx 고등학교에서 영어 특별반에 들어가서 2학년 때부터는 그 반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 특별반 그대로 3학년으로 진급하게 되어있다고 했다. 그 학교는 학교 특성화의 일환으로 영어 특별 수업 프로그램으로 이름이 나 있다고 했다.

 Y양의 학교 생활: Y양은 초등학교 시절에는 공부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고 했다. 초등학교 3학년-4학년 때는 집에서 배달되어 오는 학습지를 주로 공부를 했는데 언니는 학습지들을 빠짐 없이 꼬박꼬박 잘 했으나 자신은 빠뜨리고 학습지를 잘 하지 않아서 어머니로부터 고함이나 처벌을 많이 받아왔다고 했다. 이후에 초등학교 졸업 후에 중학교 1학년 때는 선생님과 좋은 관계가 아니어서 학교 성적은 중간에서 하위였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담임 선생님이 29세의 젊은 여자 선생님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잘 이해를 해주고 잘 다독거려주는 일본어 선생님으로 Y 양은 선생님이 마음에 들어서 일본어를 전교에서 1등을 했다고 했다. 2학년 2학기 때는 학원에서 수학 과외를 받았는데 수학 선생님이 마음에 들어서 수학에 취미가 붙여서 평소 중간 기말 고사에서 수학의 평균 30점 대를 80점대로 끌어 올려서 학교 수학 경시대회 학급 대표로 참석한 적이 있었다고 했다. 중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마음에 들어서 전교에서 20등안에 들어갔고 학급에서 1등을 했다고 자랑을 했다. 중학교 2학년 때는 학급 반장 선거에 추천이 되어 7표를 얻었으나 13표를 얻는 동료에서 반장을 내어주어야 했다고 했다. 중 3학년 때는 반장 선거에 스스로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서 반장 선거에 나가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나 담임 선생님의 심부름을 자주 해서 Y양이 반장인줄 알았다고 다른 동료로부터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Y양은 집에서 30분 정도 통학을 하는 남녀 공학인 xxx 학교로 일부러 소신 지원을 했다. 같은 xxx 중학교에서 그 학교에 3명이 지원을 했는데 두 명은 다른 학급으로 가고 Y양과 S양이 같은 학급 동료가 되어 그 학급에 배정이 되었다. 배치 고사에서 58등으로 10개의 반에서 3등-4등으로 고 1 학생이 되었다. 반 담임 선생님은 3월의 새 생활이 시작된 후에 2일-3일 후에 반장을 지명하게 되었는데 눈 빛으로 보고 반장을 하고 싶은 사람으로 뽑았다며 반장에 Y양과 부반장에 K양을 임명을 했다. 그후 3월, 4월, 5월까지는 반장 일을 잘 해 나갔으나 6월부터 담임 선생님이 반장인 Y양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았고 학급 동료들이 보는 장소에서 반장인 Y양을 질책을 여러 번 했었기 때문에 Y양의 반 리드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고 학급 동료들이 자주 Y양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어 점점 반장으로써 고통이 증가하게 되었다고 했다. 야간 자습 시간에는 저녁 9시 30분까지 야자를 하는데 한 학년에 2명씩 선생님들이 야자 감독을 하게 되어 야자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자주 순찰을 하면서 반장이 야자를 잘 통제를 하지 않는다고 Y양에게 질책을 하게 되었고 어느 날 Y양이 화가 나서 S양이 야자 시간에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자리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라고 했을 때 "씨발년!"하고 욕을 하면서 대항하는 것에 깜짝 놀래서 배신감으로 치를 떨었다고 했다. 이후에 다른 동료들도 Y양의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어 점점 반장으로써 힘들어졌다고 했다. Y양은 담임 선생님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고 K양의 편을 들어서 편애를 하는 것에 참을 수 없었다고 했다.

 고등학교 1학기에는 반장을 했지만 2학기에는 반장이 되지 못하고 선생님은 다른 학생을 반장, 부 반장으로 새로 지명을 해서 자신과 K양은 반장, 부반장에서 낙선을 하게 되었고 이후에 자신과 친하게 지내는 멤버 6명-7명이 자신을 따 돌리는 것 같아서 외톨이를 느끼게 되었다고 했다. 그 와중에서 10월 초순에 눈 병에 걸려서 안과 의사 선생님이 눈병이 전염병이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말고 2주일간 쉴 것을 추천을 했고 2주일 후에 학교에 다시 되돌아갔을 때 동료들이 자신을 비웃고 따돌리는 것 같고 자신이 반장으로서 힘들었던 것을 S양에게 이야기를 한 것을 S양이 다른 학급 동료들에게 Y양이 학급 동료들을 욕을 하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 듣고 분기탱천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후에 학급 동료들이 자신을 뒤에서 욕을 하는 것고 Y양 자신의 약점을 흉보는 것 같아서 도저치 참을 수가 없게 되었다고 했다. 이제는 학급 동료들에게 다가기기도 싫어지고 친한 몇몇 친구들과도 거리감이 생기고 더 이상 학교 생활이 싫어지기 시작했다고 했다. Y양은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9월 이후에 새로 친하게 된 P양과 H양에게 자신의 책 가방을 가지고 가라고 맞기고 자동차에 뛰어들어서 자살을 생각하고 있는데 P양과 H양이 아버지에게 연락을 하게 되었고 아버지가 전화로 연락이 와서 아버지의 자동차로 집에 가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폭발을 한 것이 증세 에피소드가 폭발을 한 것이 10월 중순이었다. 이후에 병원에 진단과 치료 때문에 1.5개월을 쉬고 12월에 다시 학교로 되돌아갔으나 동료들과는 어울리기 어렵고 거리감이 생기고 점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 많아 지면서 겨울 방학 때 보충 수업을 받으면서 증세가 두 번째 재발로써 폭발하는 에피소드를 가지게 된 것이었다고 했다. Y양은 한번씩 자살 생각이 나고 면도날로 손목을 끄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직접 실행은 하지 않았다고 했다.

 

2시간의 심리 분석치료 결과

 Y양의 증세는 전형적인 우울증 에피소드로 드러났다. Y양의 이야기 도중에 자주 등장하는 담임 선생님, 그리고 K양과 S양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알게된 것은 중학교 3학년 때 S 양이 반에서 1등을 하다가 이후에 Y양이 1등을 하게 되었고 S양이 2등을 하게 되어 서로 라이벌 관계임이 드러났다. 그리고 K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부 반장을 하게 되면서 연합 고사에서 늘 1 등을 했고 학교 모의 고사에서는 S양이 1등을 해 왔다는 것이 드러났다. 담인 선생님과 K양과 Y양은 삼각 관계임을 밝혀낼 수 있었다. Y양이 반장을 했었지만 늘 선생님이 K양을 더 좋아하는 것 같고 반장인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고 불평을 했던 것을 보면 세 사람이 삼각 관계였다는 것이 분석되어졌다. Y양과 S양은 중학교 시절부터 라이벌로써 친구로써 잘 지내왔으나 고등학교 1학년 때 Y양이 반장을 하게 되면서 Y양과 S양과 K양이 고등학교 초반기에 세 사람이 단짝으로 같이 다녔으나 Y양이 1학기 말에 가면서 동료들을 컨트롤 하는데 자심감이 떨어지면서 세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겨서 Y양이 떨어져 나와서 다른 두 명의 동료들과 친하게 된 것이 P양과 H양이었다. 지금은 K양과 S양은 Y양에게 적대적이 되고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관계가 완전이 단절되어있었다.

 Y양은 중학교 1학년 때 담인 선생님과 갈등 관계로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지 않았고 성적이 중간에서 하위에 머물러 있었다고 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일본어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선생님한데 사랑을 받게 되면서 선생님과 잘 지내게 되면서 일본어를 전교에서 1등을 했다고 했다. 역시 중학교 2학기 때 학원에서 수학 과외를 받으면서 수학 선생님에게 사랑을 받게 되어 수학에 흥미가 붙게 되어 수학 성적이 평균 30점대에서 80점대로 뛰어올라서 중 3학년에 올라가서 전교 20등을 하게 되었고 반에서 1등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여기에서 Y양이 선생님과 관계가 좋으면 즉 선생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었을 때 Y양의 성적이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부반장 K양을 편애한다는 생각 때문에 담임 선생님과 관계가 갈등으로 변했고 결국은 증세의 폭발로 우울증 에피소드로 이어졌다는 것이 분석 되어졌다.

 Y양은 반에서 1등, 2등의 라이벌관계와 동료들과 삼각관계 혹은 선생님과 동료들과 삼각관계에 걸리면 패배자가 된다는 것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것은 위에서 그 증거들이 증명을 해 준다. 담임선생님과 K양과 Y양의 삼각관계, 그리고 S양과 Y양과 K양과의 갈등 관계가 그것을 증명해준다. 모두 반에서 1등, 2등을 다투고 있는 라이벌 관계이다. 이러한 갈등의 결과는 항상 Y양의 패배로 이어진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반계는 어린 시절에 언니와 엄마와 Y양과의 관계의 반복임을 부모님이나 Y양 자신은 모르고 있었다. Y양은 발병 후에 집을 방문한 이모님에게 "언니를 능가한다는 것은 영원이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한 숨을 쉬었다고 하는 엄마의 말에서 그리고 치료자에게도 언니와 어린 시절에 많이 싸우고 언니에게 도전을 해왔다는 자신의 표현에서 쉽게 찾아낼 수 있었다. 언니와 싸우면 항상 엄마는 언니 편을 들었고 이것이 발병 후에 극단적인 공포증의 상태에서 "엄마는 내 방에 들어오지 말라, 엄마는 내 앞에서 보이지 말라"라는 엄마 기피증을 보였다는 점이 그것이다. 여기에서 Y양과 라이벌 관계에 있는 K양과 S양은 무의식적으로 언니를 상징하고 있음을 본인도 부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담임 선생님은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상징하는 것이다. 엄마의 편애가 학교 생활에서도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 Y양은 동료들과의 관계를 이야기를 할 때는 분노와 적대감정을 드러냈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러나 엄마와 언니사이에 갈등 관계를 이야기를 할 때는 몇 번 눈물을 흘렸다.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은 Y양이 치료자에게 치료를 받으러 오면서 한상 엄마가 대동을 하고 온다는 점이었다. 치료자는 Y양에게 왜 엄마와 함께 오느냐 혼자서는 올 수 없는가? 라고 물었을 때 Y양은 엄마와 함께 오면 편하고 심심하지 않고 좋다고 했다. 혼자 올 수는 있으나 엄마와 함께 오면 기분이 좋다고 했다. 여기에다 또 한가지 알 게 된 것은 그 에피소드 이후에 Y양의 요청에 의해서 엄마가 Y양과 같은 방에서 함께 잠을 자고 있다고 엄마가 귀뜸을 해 주었다. 치료자는 깜짝 놀랐다. 엄마와 Y양이 밤에 같이 잠을 자고 있었다. 여기에서 Y양은 어린 시절에 언니에게 빼앗겼던 엄마를 다시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분석되어졌다. 언니는 고등학교 때 xxx 과학 고등학교에 가면서 기숙사에 들어갔고 대학에서 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Y양이 어린 시절에 빼앗겼던 엄마를 되찾게 된 것이다. 고로 Y 양은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사랑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고 언니와의 경쟁에서 마침내 승리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엄마도 Y 양 본인도 그러한 것은 모르고 있었다. 여기에다 Y양은 학급 동료들과는 이제 학교에서 만나면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할 말이 없어지고 껄껄러워지고 학교에 가기가 싫어지고 가족 구원들과는 발병 이후에 자주 탁구로 치고 엄마와 함께 시장에 쇼핑도 함께 가면서 가족들과 즐겁게 지낸다고 했다.

 치료자는 Y양이 증세 에피소드 이후에 동료들과 점점 거리감이 생기고 불편하게 되고 학교에 흥미와 관심이 멀어지고 가족 관계가 돈독해지고 가족과 밀착관계가 개발이 되어지면서 사춘기 이전의 발달로 퇴행으로 가고 있음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그 밑 바탕에는 언니와 경쟁관계가 깔려 있고 엄마의 편애 때문에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사랑을 선생님으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으면(무의식적으로 선생님은 엄마이다), Y양의 성적이 상승 곡선을 거린다는 것을 분석으로 알 게 되었다. 고로 증세 발발 이후에 엄마의 사랑을 언니로부터 빼앗아서 엄마와 함게 쇼핑을 하고 엄마와 가깝게 되어 심리치료를 받으러 오면서 엄마와 함께 오고 엄마의 사랑을 회복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근본 문제임을 분석해낼 수 있었다.

 따라서 앞으로 본격적으로 치료가 되면 이러한 무의식적인 심층에 깔려 있는 것들이 해결되어지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임을 분석해 낼 수 있었다. 즉 동료들과의 갈등 관계가 해결되어진다고 해도 심층에 있는 엄마와 언니와 Y양과의 삼각관계와 갈등 관계가 해결되어져야 한다. 엄마와 Y양과의 밀착 관계가 해소되어져야 하고 엄마도 Y양도 언니와 라이벌 관계가 동료들과의 라이벌 관계의 바탕이 되고 있음을 알고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근복적인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치료 과정을 통해서 알아야 한다. 고로 치료는 동료들과의 갈등 관계가 해소되어 동료들과 친밀관계가 복원이 되어지면 그 심층에 있는 근본 문제의 치료로 연결되어져 그 문제가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시간 심리분석 치료 후에 집으로 돌아가서 아버지로부터 치료를 받겠다는 6개월간의 치료 계약을 하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아버지는 치료자에게 Y양을 두 시간 인터뷰 상담을 한 후에 치료자가 어떻게 느꼈느냐를 물어왔을 때 2시간 분석 상담에서 한가지 실마리를 찾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Y양과  담임 선생님과 K양의 라이벌 관계는 그리고 S양과 라이벌 관계 밑바탕의 심층에는 엄마와 언니와 Y양과의 갈등이 깔려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라이벌관계나 삼각관계에 걸려들면 Y양은 항상 패배자가 되고 이것은 어린 시절의 상처가 깔려 있다는 말을 해 줄 수 있었다.

 6개월의 치료 계약이 체결 되면서 치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어머니가 치료자에게 그 날 2시간 심리분석 인터뷰 상담 직후에 집에 가서 Y양이 지금까지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좌불 안석이든 Y양의 마음이 차분해 지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서 전날 밤에는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해서 수면 혼란을 보이든 Y양이 3시간 연속으로 푹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고 말을 하면서 심리치료가 약물을 사용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신기한 현상을 보인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치료자에게 전적으로 신뢰감을 보여주었다.

위의 여고 1학년 여학생 Y 양이 치료자와 6개월간 치료의 과정에서 우울증으로부터 조울증으로 폭발했다가 다시 우울증으로 그리고 우울증에서 마침내 벗어나서 정상으로 회복되어간 치료 과정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세요.